요즘 최고의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환타지 사극 드라마 태왕사신기와 '달릴 뻔' 했던 코믹 사극 드라마 왕과 나의
드라마 진행상황과 스토리 진행 방식, 플롯의 치밀성,
캐릭터의 일관성 및 입체성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전문 리뷰......는 못쓰겠고...;;; ㅋㅋ
간단명료한 공통점
1. 요즘 최고의 훈훈한 청소년, 유승호군이 나왔다.
태왕사신기에서는 담덕(광개토대왕)으로,
왕과 나에서는 성종으로.
2. 아역배우들이 끝내주게 잘했다. 이 놀라운 매칭을 보라.
3. 성인 배우들 중에 연기나 이미지가 배역에 안어울린다고 욕먹는 사람이 있다. 누군지는 말 안하련다.
4. 주인공들이 본격적으로 만나기 전에 긴 사연이 있었다.
태왕사신기는 2천년 전 욘달프(환웅)와 세오(수지니)의 사랑과 그를 바라보는 가진(기하)의 질투,
왕과 나는 궁에 들어오기 전 자을산군(성종)과 소화(폐비 윤씨)의 사랑과 그를 바라보는 천동(김처선)
5. 화면 때깔에 돈이 많이 들었다.
태왕사신기는 무려 4백억을 투자한 한국 드라마 사상 최대의 블록버스터이고,
왕과 나는 중전 책봉식 한 장면에 1억원 이상이 들어간 드라마이다.
6. 제작자를 실망시켰다. 시청률이 기대에 못미친다.
태왕사신기는 '모래시계'의 김종학 피디, 송지나 작가 콤비에 배용준 주연, 엄청난 CG처리를 한 최대 블럭버스터급이라서 제작자 측에서는 50% 정도의 시청률을 기대했을 것이나 24회 중 19회까지 진행된 후에도 30%도 몇 번 못 넘었다.
왕과 나는 '용의 눈물"의 김재형 피디, (여인천하의) 유동윤 작가 콤비에 조연급이 전인화, 전광렬, 양미경이라는 호화캐스팅에, 초반의 파죽지세와도 같은 상승세도 불구하고 30%를 못넘었다.
7. 시청자를 실망시켰다. 작품성이 기대보다 불만족스럽다.
태왕사신기는 광개토대왕의 대륙 정복 이야기를 예상했던 (나같은) 사람은 19회가 지난 지금까지도 사신이야기에 촛점이 맞춰진 이야기 구성과 느린 전개 때문에 실망했다.
왕과 나는 폐비 윤씨의 새로운 모습과,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내시들의 뒷 이야기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게 여인천하 스타일의 궁중암투만을 반복함으로써 많은 시청자들을 실망시켰다.
8. 역사 왜곡이 심하다.
태왕사신기는 담덕이 왕에 오르는 과정을 강조하려다 보니 아버지 고국양왕을 너무 유약하게 그렸다.
왕과 나는 처선과 성종, 폐비 윤씨를 억지로 연결시키려다 보니 김처선의 나이가 엄청나게(세대를 뛰어넘어) 어려졌고 폐비 윤씨의 나이도 많이 어려졌다. 또한 연산군은 소화가 중전이 되고 나서 태어났다.
9. 주인공을 보면 왠지 전작이 떠오른다. 이는 연기를 못해서가 아니라 비슷한 이미지의 배역을 맡았기 때문이다.
태왕사신기에서 배용준을 봐도 겨울연가가 연상된다. 광개토대왕이 아니라 담사마라 불러야 할 것같다.
왕과 나에서 전인화를 보면 지엄한 인수대비가 아니라 자꾸만 여인천하의 문정왕후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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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태왕사신기, 신물들이 각성하다!
Tracked from 후리포TV와 함께하자! 2007/11/17 15:14 삭제MBC에서 기획한 태왕사신기가 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태왕사신기도 벌써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쥬신의 왕을 보좌할 신물들이 하나씩 하나씩 각성을 하고 있다. 각각 신물이 깨어나기 위해서는 조건이 갖추어 져야 한다. 현무의 신물의 각성 조건은 쥬신왕의 어두운 분노이다. 현무의 신물은 국내성에 반란이 일어났을때,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이 사랑하는 한 여인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는 소리를 들었고, 자신을 위해서 자신의 신하들이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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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태왕사신기는 태왕보다는 주작이 주인공
Tracked from DRCHOI BLOG 2007/11/19 23:33 삭제요즘 드라마 2편(이산,태왕사신기)을 너무 재밌게 보느라 자꾸 글을 쓰게된다.그러나 블로그 글쓰기의 제1원칙은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을 쓰는 것임으로 지나고 나면 아무짝에 쓸모없는 글이 될지언정 가벼운 마음으로 적어본다. 그리고 요즘 블로그가 주제가 너무 무거워 지고 어깨에 힘도 들어가는 듯하여 분위기 전환의 의미도 함께 부여해본다. 태왕사신기 초기에는 광개토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그리는 듯한 착각을 살짝 불러 일으켰지만 중 후반을 넘기면서 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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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태왕사신기-광개토대왕
Tracked from DRCHOI BLOG 2007/11/21 21:50 삭제태왕사신기는 소수림왕-고국양왕-광개토대왕(374-412, 제위 391-412) 장수왕으로 이어지는 고구려 최대의 번영기의 정점에 있었던 광개토대왕을 모델로 한 드라마이다.그러나 태왕사신기는 광개토대왕의 정복으로 이루어진 역사보다는 태왕과 사신에 얽힌 판타지를 그리는 드라마이다. 그러므로 광개토대왕의 정복 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없다. 그러다보니 드라마를 볼 때마다 아들이 옆에서 자꾸 이것 저것 물어본다. 아들 앞에서 무식을 들어낼 수는 없으니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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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태왕사신기, 광개토태왕의 고유문양(#)이 있는 이유
Tracked from 행복예찬 2007/12/03 18:24 삭제태왕사신기를 시청하다보면 가끔씩 브라운관에 비쳐지는 낯익은 문양을 발견할 수 있다. 고구려의 상징적인 문양은 삼족오(다리가 3개달린 새)가 그려진 깃발이 보인다. 비단 태왕사신기 뿐만이 아니라 대조영에서도 이러한 삼족오의 깃발은 쉽게 보여진다. 아마도 예전에 드라마로 방영되었던 주몽에서도 삼족오의 깃발은 쉽게 찾을 수가 있다. 그런데, 태왕사신기에는 색다른 문양의 깃발을 볼 수가 있다. 우물의 뜻을 지니고 있는 한자어인 샵(#) 표식의 깃발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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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나'가 요즘 유일하게 보는 TV드라마였는데 이제 안 보기로 했어요. ㅎ
여인천하식의 내용전개도 맘에 안들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눈앞에 두고도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만봐야되는
내시라는 신분이 너무 갑갑해서 싫어졌어요. ㅎ
얼마전에 '왕과나' 관련 공감가는 글을 봤는데 한 번 보세요. ^^
--> http://thekian.net/entry/‘왕과-나’는-왜-김처선을-버렸나
+)저는 옛날에 방영된 '일출봉' 같은 사극을 좋아해요. 갑자기 업산이 생각이..;ㅋ
그러니까요ㅡㅡ!! 너무 답답해요.
그게 내시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야기가 설득력이 없는 것 같네요.
님 덕분에 좋은글 읽으러 갑니다.
7번이 가장 공감이 가네요~
'태왕사신기'는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왕과 나'는....
처음에는 많이 기대하고 봤는데, 정말 여인천하로 가는 것 같아서 끊었습니다.
-.-;
저도 태왕사신기가 하도 유명하길래 봤는데...
음.. 졸작이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마구 빨려들어가지 않더군요.
밍밍한 드라마에요.
왕과나는..-_-;; 김재형감독님께서 여인천하 이후로는 감각을 잃으신듯..
용의 눈물 만드신 분이 왕의여자나 왕과나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ㅜㅜ
초대장 감사합니다 파란 토마토님 어디다가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몰라서 여기다가 답니다.
블로그 마구 마구 번창하세요~~!! ^^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태왕사신기에 푹 빠져 살고 있답니다.ㅎ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사기 곧 끝날텐데.. 아쉬우시게써요.
전 그래서 이산을.쿨럭.^^;
이산의 시청률 상승이 확 눈에 띄더군요..
두 배 이상 높았던 시청률을 뺏아오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월화는 이산이=_=;;;
수목은 태왕사신기에서 로비스트로 갔다가;; 요즘은 다시 태왕사신기를 본다죠^^
( 태왕사신기는 사극이라기 보다는 환타지 물이라 생각하고 보고 있습죠 ㅎㅎ )
저두요.. 광개토대왕의 일대기를 보는건 포기했어요ㅠㅠ
19회가 지났는데 아직까지 신물 각성도 다 안했잖아요.ㅠㅠ
어릴때 제일 존경했던 광개토대왕을 제대로 보고 싶었건만!!!!!!
멀리서 와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_._ )
사신기잖아요. ㅋㅋ 신물 구하는 스토리 정도로 이해하심이....!^^*
솔직히 사신기하구 정벌 이야기로가면 왜곡을 떠나서 전혀다른 세계..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사극으로 보시는 분들은 실망스런 작품이고 판타지로 이해하면
좋을듯 싶네요. 개인적으로 정통사극엔 별로 답답해서 영....!
원래 만화를 그렸던 탓인지 자유분방한 성격이 있어서리 ㅋㅋㅋㅋ
포커스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그 모든 것은 안보이죠.
우리가 짜증이나면 그 생각 때문에 다른 것이 눈에 안들어오고 짜증만 나는 것 처럼
저 처럼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부분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한 부분에 흥미를 느끼며 장점만을 보려고 하지요.ㅋㅋㅋ
일대기를 원하는 분들에겐 아쉬운 것 투성이이고
새로운 것을 원하는 이들에겐 역사속에 판타지를 넣어 우리나라 정통 사극을
새로운 맛나게 마치 퓨전음식같은 생각이들게 했따는데 점수를 주고 싶군요.^^*
네.. 저두 15회 정도까지는 빨리 사신 찾고 나서
광개토대왕 정복기 보여주겠지.!하고 기대하다가 이젠 포기했습니다ㅡㅜ
완전히 환타지로 보기로 결심했어요.
환타지 드라마로는 전개가 좀 많이 느린거외에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렇게 게임같은 심한 환타지를 퓨전음식처럼 즐길수있게
만들었다는 것도 큰 의미가 있겠죠.:-)
비교기를 참 잘쓰시네요...태왕사신기는 태왕보다 주작에 촛점을 맞추어 보면 나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광개토대왕에 대한 간단한 글을 쓰고 있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drchoi님. 저두 이제 완전히 환타지로만 봐요.
처음에 광개토대왕으로 홍보를 하는 바람에 그쪽에 대한 기대가 컸거든요.
지금은 주작이 빨리 각성하기만을 기다린답니다.
^^
우리 모두 즐겨요 판타지 드라마를~
요요님^^ 저도 이젠 환타지 드라마로 보고 있어요.
빨리 사신이 각성했으면 하면서요..
태왕사신기 빠져서 보고 있는 사람인데요. 비교 참 재미있네요..
걍 처로가 멋지고, 주무치가 귀엽고, 현무는 재밌고,,, 모 그래서 가볍게 봐요.
나름 가끔 짠하기도 하잖아요? ^^ 갠적으론 피튀기는 전투장면이 일본 만화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근데 암튼 재밌어요..ㅋㅋ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뭐 어쨌건 태사기는 바람의나라,사신기,태왕북벌기(담덕어린시절)등 여러만화에서 짜집기한티가나니까요.
환타지죠뭐.대폭수정했네어쩌네해도 원작격인 만화가 역사환타지라서 별수없어요
쇼롱님.. 댓글 감사합니다.
태왕사신기... 좀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 들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