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호랑이 소리와 사자 소리에서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호랑이의 초저주파가 얼마나 강력한지, 호랑이 똥이나 소리만으로 멧돼지를 쫓는다는 농민들에 대한 기사는 많이들 읽어보셨을 것입니다. 꽤 오래된 기사지만 제가 매우 흥미있게 읽은 기사라서 소개합니다.
호랑이 소리와 똥으로 멧돼지 쫓기 관련기사 읽기
- 호랑이 울음 소리에 멧돼지가 도망갈까
- 경북 영덕군, 녹음테이프 100개 제작해 농가 배포
- 대구=최재훈 기자 acrobat@chosun.com
- 입력 : 2007.06.02 00:47
밤만 되면 논·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는 멧돼지를 쫓기 위해 ‘호랑이 울음소리’가 동원됐다.
경북 영덕군은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호랑이 울음소리를 담은 녹음 테이프 100개를 제작, 영덕지역 9개 읍·면 농가에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테이프는 경상대학교 수의학과 생물음향은행에서 보유하고 있는 동물음향 데이터베이스 중 호랑이 울음소리를 협조 받아 만들었다. 영덕군측은 “테이프 제작 후 애완견 등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개가 꽁무니를 빼거나 안절부절못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이 확인됐다”며 “멧돼지 등 야생동물에게도 큰 위협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대 수의학과 연성찬 교수는 “호랑이 울음소리에는 인간이 듣지 못하지만 동물들은 감지할 수 있는 주파수가 포함돼 있어 야생동물 퇴치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까지 실험을 거쳐 증명되지는 않은 단계”라고 말했다.
그동안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을 퇴치하기 위한 농가들의 노력은 눈물겨웠다. 집집마다 개를 풀어 놓거나, 논·밭에 쥐약을 놓기도 했다. 한밤중에도 큰소리로 라디오를 틀어 놓는가 하면 밤새 조명을 밝히는 집도 있다. 최근에는 호랑이 똥 냄새가 효과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동물원에 호랑이 똥 예약이 줄을 잇는 기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영덕군에서는 올 들어 농가 3곳의 배추·고추밭 5000여 평이 피해를 입었고, 지난해에는 무려 13 농가가 7만8700여 평을 습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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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울음소리만으로 상대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랑이의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내는 초저주파는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지만 사람이나 동물의 근육을 진동시켜 얼어붙게 만든다는 것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동물커뮤니케이션연구소의 동물음향학자인 엘리자베스 폰 무겐탈러(Elizabeth von Muggenthaler)씨는 지난 7일 미국 음향학회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무겐탈러씨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육식동물 보호구역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리버뱅크스 동물원에 있는 24마리 호랑이를 대상으로 으르렁거리는 소리, 식식거리는 소리 등 호랑이가 내는 모든 소리를 녹음했다. 연구팀은 이 소리들을 분석한 결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인 20㎐∼20,000㎐의 소리와 함께 18㎐ 이하의 초저주파도 있음을 알게 됐다.
소리는 주파수가 낮을수록 더 멀리 전파된다. 그래서 호랑이의 울음소리는 멀리 떨어진 숲에서도 들을 수 있다. 무겐탈러씨는 "실험을 통해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호랑이 울음소리를 들으면 몸이 들썩이며 얼어붙는 듯한 느낌을 갖는 이유가 온몸을 울릴 정도로 커다란 소리와 바로 이런 초저주파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초저주파는 사람에겐 낯설지만 자연계에선 그리 새로운 게 아니다. 발정한 코끼리 암컷이 수컷을 부를 때 내는 소리는 주파수가 너무 낮아 인간의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밀림을 통과해 수km까지 전달된다. 또 고래나 코뿔소도 초저주파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룡이 초저주파를 냈다는 주장도 있었다. 지난 95년 7,500만 년 전에 살았던 파라사우롤로포스의 화석 볏뼈를 컴퓨터 단층촬영으로 분석해 입체모형을 만든 적이 있다. 이 모형에 공기를 불어넣었더니 트롬본처럼 매우 주파수가 낮은 묵직한 소리가 난 것이다.
무겐탈러씨는 호랑이의 울음소리에 대한 연구가 멸종위기에 빠진 호랑이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했다.
기사출처 :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소음진동 연구실 소음공학 게시판
소리출처 : http://blog.ebuzz.co.kr/infolife/36
호랑이 울음소리 다양한 버젼: 게임자료파크 싸이트 동물소리 게시판
참고 : 호랑이, 늑대 소리 등 각종 자연의 소리를 모아놓은 미소에님의 엠파스블로그
(저는 다른 곳에서 구했지만 이런 곳 하나 알아두는 것도 다음에 필요할 듯 해서 소개합니다. :)
'초음파도 들을 수 있으면 잠도 못잔다.' 기사 보기
초음파도 들을수 있다면 “잠도 못잔다”
서울신문|기사입력 2005-03-03 09:06 |최종수정2005-03-03 09:06
[서울신문]인간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범위가 좁다는 사실에 아쉬워할지 모르지만,‘천만의 말씀’이다. 의미를 알 수 없는 소리는 소음, 나아가 공해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중 20㎐ 이하의 저주파를 들을 수 있다면 미세한 바람소리와 공기 입자가 서로 부딪치는 소리 등이 우리의 귀를 자극할 수 있다. 게다가 소리는 주파수가 낮을수록 더 멀리 전파된다. 때문에 8㎐의 낮은 소리로 대화를 나누는 코끼리들은 몇 ㎞ 떨어진 상대와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따라서 서울에 사는 사람이 인천 앞바다에서 부는 밤바람 때문에 잠을 설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호랑이와 마주친 사람이 도망가지 못하고 떨고만 있었다는 옛날 이야기도 이같은 저주파와 관련이 있다. 단순히 무서워서 그랬을 거라는 추측이 가능하지만, 호랑이의 으르렁거리는 소리와 함께 흘러나오는 18㎐ 이하의 저주파는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근육을 마비시키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사람이 2만㎐ 이상의 초음파를 듣는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깜깜한 밤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기 위한 박쥐의 초음파(2만∼13만㎐), 바다에서 헤엄치는 돌고래의 초음파(15만㎐) 등이 고스란히 들리게 된다.
이와 함께 사람이 초음파를 들을 수 없다는 전제 아래 만들어진 각종 초음파 제품들도 애물단지가 된다.
우선 쥐와 모기 등을 쫓는 초음파 퇴치기의 원리는 ‘시끄러워 못살게’ 만드는 것. 모기 퇴치기의 경우 피를 빠는 암컷 모기는 여름철 산란시기가 되면 수컷 모기를 피한다는 점에 착안, 수컷이 내는 소리와 가까운 3만∼5만㎐의 초음파를 발생시킨다. 초음파를 들을 수 있는 쥐 역시도 이같은 원리로 쫓아낼 수 있다.
초당 수만번 이상 진동을 반복하는 초음파는 물 분자의 응집력을 약화시켜 물 속에 들어 있는 물체의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이같은 특성은 세탁기는 물론, 안경 세척, 과일·야채에 묻은 농약 제거, 치아의 치석 제거, 피부 미용 등에 두루 활용되고 있다.
또 수심을 측정하는 장비나 물고기의 위치를 찾는 어군탐지기 등은 파장이 짧은 초음파가 꺾이지 않고 직진 또는 반사만 한다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물질의 밀도 등에 따라 반사·흡수·투과율이 달라지는 특성은 초음파 진단기, 초음파 현미경, 비파괴검사기 등에 적용되고 있다. 즉 사람이 초음파를 듣는다면 이 제품들은 공사장 소음에 버금가는 소리를 낼 수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저작권자 (c) 서울신문사]
저는 호랑이와 사자 소리가 비슷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르네요.
호랑이 소리는 뭔가 뱃 속에서부터 울려나와... 온 세상에 울리는..... 맑고 고운 소리~~♪ 영창피아노~~♬
죄송합니다;;; ㅋㅋ
호랑이 소리가 음침하다고 생각되시면 악플,
호랑이 소리가 맑고 곱다고 생각하시면 댓글,
사자 소리가 더 맑고 곱다고 생각하시면 무플을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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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자소리는 코고는 듯한 소리...
호랑이소리는 산골짜기에 울려퍼지는 듯한 느낌이네요 ㅎㅎ
역시 전 호랑이가 좋아요 'ㅁ'
저도 호랑이한테만 초저주파가 있다는 사실은 몰랐어요.
정말 신기하죠? ^^
초저주파 근육을 경직 시키죠 ㅋㅋ 그리고 rss베너 너무 기여워요 파란 토마토그림
반맹님, 감사합니다^^
RSS 배너 만든다고 죽는줄 알았는데 칭찬 한번에 시름이 스르르^^
오른쪽의 매력만점 아이콘은 뭔가요?
제가 피X싸며 만든 RSS배너 아이콘입니다.^^
옵하~ 나 괜찮았3? ㅋㅋ
소름끼치는 그런 ㅎㄷㄷ;;;;
옆에 파란토마토 짱귀여워요 ㅋㅋ
펜텔님, 칭찬 감사합니다.^^
저거 만든다고 죽는줄 알았는데 칭찬들으니 급방긋.^^;;
캬하- 고양이 소리는 어떨까나욤?? -ㅁ-
사실 음침하게 무섭기는 고양이 소리랑 늑대 소리가 짱이죠~ ㅋㅋ
으르릉~
그래서 호랭이가 사자한테 이기는 걸까요? ㅎㅎ
근데 사자는 왜 호랑이 앞에서 근육이 경직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ㅋㅋ
전 위에 호랑이 그림만 봐도 오금이 저린건 왜일까요? ㅎㅎ
그렇죠? 저 호랑이 그림 왠지 으스스해요~
사자소리가 의외로 맑은 걸요..
호랑이는 밤이 되어서야 들을 수 있는 그런 웅장한 느낌..
정말 새로운 내용의 포스팅을 많이 하시네요.
나비웹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주로 제가 관심 가진 것들 - 영어, 역사, 풍경, 동물..등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하는데..
사실 댓글은 심리테스트나 방송 관련글에 많이 붙어요^^
호랑이 소리를 안들어봤어요. 부엉이는 부엉부엉 우니까 호랑이는 호랑 호랑 우나요?ㅋㅋ
NOB님, 하하하.. 말됩니다.
으호우랑~ 이렇게 우나봐요^^
막상 두 맹수를 직접 맞닥뜨리게 되면 모두 꼼짝없이 얼어버릴 것 같은데...
호랑이 소리가 더 '좋네요~'
이건 좋게 느낄 것이 아니라 더 무섭다고 해야 맞는 표현일 것 같기는 하지만요~ ^^
오십미터님. 한국인 특유의 호랑이 친근정서 때문에
무서워도 좋다!! 씩씩하게만 남아다오!! 이런 거 아닐까요? ^^
악플!
무플보다 악플!ㅋㅋ
위의 댓글은 장난이구요.
파이어폭스에서는 소리를 들을 수가 없네요. ㅎㅎ
백수의 왕은 사자라고 하는데, 울음소리만큼은 호랑이의 울음소리가 더 효과가 큰가 봅니다. ^^
맨큐님.. 그런가요?
저는 맨큐님 댓글 보고 저 음악 파일을 MP3 형식으로 다시 올렸는데..
그래도 안된다면.. OTLㅠㅠ
그런거였군요!! 저희집 강아지에게도 당장 울음소리를 들려줘야겠습니다.
어떤반응일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저도 호랑이 울음소리 들으니 왠지 모를
공포감이 조성되는듯한ㅋ
오즈의 마법사님, 부디 스피커를 매우 매우 크게 해서 들려주세요. ^^
그래야 호랑이의 호.자라도 느끼겠죠^^
메리크리스마스^-^
하루종일 집에 있었네요-
icechoco님, ^^그게 남는겁니다!!
괜히 돈써봐야 마이너스 통장보면 눈물만 나잖아요.ㅋㅋ
초저주파와 버스/기차 여행에 관한 뉴스기사를 얼핏 본것 같은데, 초저주파에 대한 연구와 관심이 계속 되고 있나봅니다^^; 사자나 호랑이나 비슷할꺼 같았는데 많이 다르군요 ㅎㅎㅎ 크리스마스에 올리신 글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ㅋ
오호~~ 꼭 올려주세요. 기대됩니다!!
저는 동물 관련글 너무 좋거든요^^
네? 아 그게 예전에 본거라 어딨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네..^^
어쨋든 동물 관련글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크게 다르다 생각 못했는데,
이렇게 비교해서 들어보니 상당히 다르네요..
갠적으론 저 털을 일일이 묘사한 호랑이 그림도 너무 좋은데요..^^
라라윈님, 정말 그렇죠??
저도 두 맹수의 소리 다른게 신기해서 몇 군데서나 찾아봤답니다^^
호랑이 그림.. 으스스해요.. 동물의 무표정;;
저도 윗분처럼 별 차이 없을 줄 알았는데
들어보니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사자는 생각보다 훨씬 굵직한 저음을...
한밤중에 저희 집 마당에서 난동 부리는
동네 고양이들한테 호랑이나 사자 울음소리를 들려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살짝 궁금해 지네요 ^^;;;
달빛 그림자님, 정말 그렇죠?
둘다 무섭습니다..만.. 호랑이는 실제로 보면 바로 언다더군요.
그렇지만 고양이들이나 강아지들은 소리가 너무 작고
뭐가 뭔지 몰라서 안쫄듯.ㅋㅋ
우리집 고양이 보라돌이에게 들려주었어요.
자던 녀석을 컴 앞으로 데리고 와서...
잠시 귀를 쫑긋 거리던 녀석, 하품 한번 하더니 계속 자네요. ㅡㅜ
아무래도 녹음된 소리라서 그런가봐요.
미스마플님, 아무래도 편안한 집안에서,
주인이 들려주는 시끄러운 장난 정도로 인식하는거겠죠^^실제 아주 큰 호랑이 소리를 들으면 안그럴 거 같아요.
원래 사자보단 호랑이가 더 세다고 하죠...생긴것만봐도 더 날세게 생겼다고 생각 중.....^^
엠의세계님, 아프리카로 간 호랑이 영상 혹시 보셨나요??
느려서 주로 기습을 하고, 덩치가 커서 숨기도 힘든 숫자자들과 달리
호랑이는 '비호'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더군요.
글쵸..영화에나오는 조직으로 비유하면
동물계의 보스는 아직까진 사자지만, 호랑이는 조직에서 손을 씻은 주인공급 캐릭터라고 할수있죠.
맘만먹으면 보스자리는 금방 탈환할수있는...
오호라~ 궁극의 힘님, 적절한 비유이십니다^^
개인적으로 사자는 뭔가 만사를 귀찮아하는 나른한 맹수 이미지라 생각하고,
호랑이는... 그저 무섭습니다.
물론 직접 맞닥뜨리는 걸 상상하면 둘다 그저 무섭지만 그냥 '감상'하는 경우에는 호랑이가 훨씬 무서워요.
생긴 것도 암수모두 호랑이 쪽이 더 잘생긴 것 같고.ㅋㅋㅋ 이건 편애일까요?
바냥님, 하하하.. 편애 맞습니다^^
한국인이 호랑이에게 정서적으로 많이 기울긴 하죠.
암튼 호랑이 울음소리는 일반 맹수와 약간 다른 으스스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와.. 참 이런 조사를 한것두 있군요. ㅎㅎㅎ 많은 신비의 베일이 벗겨지고 있는 순간 입니다.
Deborah님, 정말 신기하죠?
제가 동물, 영어, 풍경,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올린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는 주제가 너무 중구난방이에요.ㅋ
동물 소리가 그렇게 다르구먼요.
잘 보았습니다.
펜펜님, 정말 신기하죠?! 저도 호랑이랑 사자를 몇번이나 비교해봤는지 몰라요.!
지금은 제대로 들립니다. ^^
답글 감사해요.
호랑이소리가 확실히 포스가 ㅎㄷㄷ 하네요..ㅎㅎ
옆에서 우리 고냥이는 암것두 모르구 '냐옹' 한다는...ㅎㅎ
아마 자기가 못들어본 소리라 뭐가 뭔지 모르나봅니다.
신기한건, 지네 종족 소리는 기차게 잘 알아들어서
고양이송(고양이 목소리음을 이용해 곡을 만든...) 들려주면
안절부절 못하면서 컴퓨터 주변을 돌아다니고 킁킁대면서 다른 고양이를 찾더라구요..ㅋㅋ
이녀석, 진짜 호랑이 만나면 아마 얼어붙어 껌딱지가 될 것 같은데..ㅋ
달빛효과님, 호랑이 소리 진짜 무섭죠;;
근데 고양이소리만 알아듣는다니 정말 신기하네요^^하하하
진짜 호랑이 만나면 아무리 우리 밖에서 만나도 놀라서 꼼짝도 못할거에요..
며칠 후에 그런 게시물 하나 올릴거에요^^
비밀댓글 입니다
헐.. 진짜 열받겠네!!!!!!!!!!!!!!!!!!
용서가 안된다.. 내같애도 난리났겠다!!!
당장 환불해라!! 어휴.. 그래서 내가 거기서 물건 안산다니까ㅡㅡ;;; 아후.. 열받아.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어둠 속에서 혼자 조용히 노려보는 호랑이...
드넓은 초원에서 어슬렁 거리는 사자...
어쩌면 호랑이의 생존본능이 더 강해야 살아 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와.. 밝은 저녁님! 너무나도 적절한 비유네요.
호랑이 소리는 음성으로만 들어봐도 정말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