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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에요~*

당신이 술을 마시다가 탁자에 머리를 대고 취한 척 했습니다.
이럴 때, 당신의 남자가 어떻게 했으면 좋은가요?

술깨는 약을 구해온다. 

시원한 얼음주머니를 가지고와서 정신차리게 한다. 

엎드려 한시간만 자라면서 시간을 만들어준다. 

집까지 부축하여 바래다준다. 

어디가서 한시간만 쉬었다 가라고 한다. 


결과 보기


자 유 낙 하

당신은 남자친구와 등산을 가는 도중
지갑, 식량, 지도 등 각종 소지품이 든 가방을
낭떠러지에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과연 이 상황에서 남자친구는 어떻게 했을까요?


넋을 놓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린다.

인가를 찾아다닌다.

다시 내려가서 주워 온다.

결과 보기

제가 원하는 남자는 남자는 남자다우면서도 자상한 남자로군요.
(얼음주머니 + 낭떠러지 내려가기;;;) 욕심이 너무 많은 건가요?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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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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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서로가 서로에게 바라고만 있을까..? "법륜 스님 주례사"

    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2007/12/15 12:03  삭제

    사랑이 쉽기를 바라지만 쉽지 않는건..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서로에게 "책임감과 의무감"의 짐짝을 지워서가 아닐까.. more.. 남자는 생각한다. "여자가 어머니에게 친딸처럼 애교를 부릴 수 있는 재치 있는 여자일까?" "자신의 이기심까지 감싸줄 수 있는 희생적인 여자일까?" "성적으로 순결한 여자일까?" "자신의 자식에게 어리버리 유전자가 아닌 똑똑 유전자를 물려 줄 수 있는 여자일까?" 여자는 생각한다. "남자가 친정식구들에 인정 받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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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빨간여우 2007/12/1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시간 ...을 어디서 쉬느냐를 주목해서 봐야 할 뽀인트 같습니다.ㅋㅋㅋ

  2. BlogIcon mepay 2007/12/15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밌는 테스트 같습니다..ㅎㅎ 관련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글 엮어 봅니다..ㅎㅎ

  3. BlogIcon 엠의세계 2007/12/15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낭떨어지 관련은 안 내려가면 남자답지 못하게 되는거군요....이렇게 되면 내려가야죠.... 주위 평가에 약한....^^ㅋ

  4. BlogIcon 오즈의마법사 2008/01/22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집까지 부축하여 바래다 준다였는데

    헐,,, 왠지 제가 사귀고 있는 남자랑 비슷하네요 ㅡㅡ

    그래서 아니길 바라고 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BlogIcon META-MAN 2007/12/16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깨는 약을 구해온다. =>약사서 멕였더니, 술깨고 그냥 가더군요, 술깨고 나니 무지 무안해 하는 표정
    시원한 얼음주머니를 가지고와서 정신차리게 한다 => 해본적 없음, 이건 고문인데, 술깨는 안마는 해줌
    엎드려 한시간만 자라면서 시간을 만들어준다. => 자라고 해서 자면 ㅎㅎㅎ
    집까지 부축하여 바래다준다. => ㅎㅎㅎ 배달사고가 없기를
    어디가서 한시간만 쉬었다 가라고 한다. => 어째 에로영화 대본같네요
    => 솔직히 여자랑 취하도록 마신적이 없네요 아직까지 <=



    넋을 놓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린다. => 등쉰
    인가를 찾아다닌다. => 집에가지 웬 남의집에 묵어요, 깊은 산이라면 야영준비(야전군인출신)
    다시 내려가서 주워 온다. => 천길 낭떠러지가 아니라면 제일 현실적인 방법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2/17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타맨님..ㅋㅋㅋ
      술깨는 약 먹고 나서 술깨면 얼마나 무안햇을까요;ㅋㅋ
      얼음주머니... 저는 너무 이상적인 남자를 바라는듯..ㅡㅜ

      넋을 잃고.. => 등쉰..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솔직한 표현 어쩔 것이여.~ㅋㅋ

    • BlogIcon META-MAN 2007/12/19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친구 아마 과선배랑 결혼했지요~~~~
      머 학교 다닐때는 되든 안되든 사방 팔방에 팍팍팍~~~
      찔림을 당하고 살았습니다 ㅎㅎㅎ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2/19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너무 자랑하시는거 아닌가요? ^^

  6. BlogIcon 발톱냥 2007/12/16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흐흐... 저의 이번 결과는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대만족>ㅁ<

  7. BlogIcon 박민철 2007/12/17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다시 주워온다.. ㅋㅋ
    저도 어떻게서든 주어올 것 같아요.. ㅎㅎ;

  8. BlogIcon 진샘나미 2007/12/17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설문 여자심리 테스트?

    그러데 제가 해보면

    제가 하는 경우는

    질문 문항 1번 에

    - 약구해오고 집대려다준다... 제가 지금 까지 이렇게 해왔는데..
    - 쉬러간다는 상황에 따라 다를 듯 하구.. 조건반사..<어디서 쉴까?>


    질문 문항 2번 에

    - 제가 할수 있는 답이라면 먼저 찾으러 가보고 안될 경우 차선책이
    인가 찾기.. 이게 현실적일 듯한데여..

    - 뭐 잊어 버리면... 찾아보고 그담에 .. 차선책을 구하는..

    너무 정형화 되있는 것인가? 저의 행동이 ^^

  9. BlogIcon 발톱냥 2007/12/17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같이...
    '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테스트인데?'이러면서.

    다시 테스트 해 보고...

    '댓글 써야지!'하고 스크롤바를 주욱 내리다가.

    제 댓글이 있는 것을 보고 OTL

    이 건망증 어쩌면 좋을까요 ㅠ_ㅜ

    (그러나 결과는 동일... 훗.)

  10. BlogIcon 올림푸스 2007/12/17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리테스트는 항상 흥미진진하답니다...ㅎ
    선택하고 결과를 볼때의 그 짜릿함?-_ -;ㅎ

  11. BlogIcon 라라 윈 2007/12/19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꼭 해보고 싶게 하네요..^^
    내가 원하는 남자는 저 모든 매력을 똘똘 뭉쳐주었으면.. 좋겠는데요..
    (하하... 나날이 눈만 저 하늘로..+.+ )

  12. 오즈의마법사 2007/12/20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집까지 부축해서 바래다 준다!! 그게 제일 좋은거 아닌가요

    집에도 편하게 가고 택시비도 내주고 ㅋㅋㅋㅋㅋㅋ 정말 고마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