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다, 그녀!!!
여기는 지하철입니다.
막 전차에 올라탔는데 당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미인을 발견 했습니다.
지하철 안은 텅텅 비어있고 그녀 혼자 다소곳이 앉아 있어요.
바로 이럴때 당신이라면 다음 중 어느 장소에 계시겠습니까?
바로 옆자리에 앉는다.
바로 정면에 앉는다.
반대쪽 출입문 가까이에 선다.
반대편의 대각선에 선다.
같은 줄에 출입구 근처에 선다.
출입구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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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자리에 앉는다.
당신이 처음 만난 여성을 대하는 태도는?
차안은 텅텅 비어 있는데도 일부러 옆자리에 앉는다는 것은
여성들에게 반감을 살 수도 있는 행위라고 합니다.
대게 45cm이내의 거리는 부부나 가족같은 친밀한 관계를 나타내는 거리인데
잘 알지도 못하는 당신이 여기까지 접근을 한다면
아마 상대는 '참 뻔뻔한 사람이군' 이라 생각하겠죠?
아무리 적극적이고 생각한데로 행동하는 당신이라도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바로 정면에 앉는다.
당신이 처음 만난 여성을 대하는 태도는?
당신이 이것을 고른 이유는 이런 거 아닌가요?
미인의 얼굴을 잘 관찰하고 싶어서.
미니스커트라도 혹시 입었으면...
음흠;; 아마 이런 당신을 대하는 이성은 이런 생각을 할 거에요.
'무슨 엉큼한 생각을 하고 있어?'
상대방에게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조심하세요.
반대쪽 출입문 가까이에 선다.
당신이 처음 만난 여성을 대하는 태도는?
당신이 여기 서 있다면 여성을 몰래 힐끔힐끔 쳐다보기에는
안성맞춤인 거리가 되겠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아래로 내려다 보는 자세가 되므로
당신에 대해서 무례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마 평소에 당신에게 여성들은 이렇게 생각할 지도...
'왜 사람을 내려다 보고 난리야. 좀 무례하군'
반대편의 대각선에 선다.
당신이 처음 만난 여성을 대하는 태도는?
여성에게 인기를 끌기 위해선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애매한 자세를 보이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위치에 앉은 당신은 시선을 줄 수도 피할 수도 있으니
가장 자연스럽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남자입니다.
같은 줄에 출입구 근처에 선다.
당신이 처음 만난 여성을 대하는 태도는?
여기에 서 있는 당신은 여성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혹시 쳐다보기위해 얼굴을 돌린다 해도
옆모습밖에 볼 수 없을 겁니다.
따라서 당신은 여성에 대해서 의외로 소극적인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여성을 만나면
시선을 마주치는게 두려워 피하는 타입.
그렇다면 여성은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할지도 모릅니다.
'내가 그렇게 무섭게 보이나요'
출입구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 앉는다.
당신이 처음 만난 여성을 대하는 태도는?
이 위치는 얼굴을 완전히 90도로 돌리지 앉고서는
여자의 얼굴을 볼 수 없는 위치에요.
그러므로 이 위치는 그녀의 존재를 전혀 의식하지 않거나
무시하고 싶어하는 위치라는 거죠.
바로 이럴때 여성은 '지금 나를 무시하는 거에요?'라고
생각할 겁니다.
여성의 입장에서는 너무 가까이 다가오는 것도 기분 나쁘지만
반대로 무시당하는 것도 기분 나쁜 일일 거에요.
인기를 얻고 싶다면 바로 그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흠;; 한 개 빼고는 대답의 결과가 모두 나쁘군요.ㅋ
이런 심리테스트 올렸다가 항의 들어올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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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입구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 앉는다. 입니다.
무시하네여...ㅋㅋ^^
헐.. 너무 소심하신 거 아닌가요? ^^;;
좀더 저돌적으로 접근해보3ㅋㅋㅋ
반대편 대각선 ~ 했는데..ㅎㅎ 나름 괜찮네요.
오~ 러빙이님..
근데 나이에 비해서 너무 점잖은 선택? ㅋ
바로 옆에 바싹 앉는다.. 이런 거 안하시고요.ㅋㅋ
전 소심한 성격이라..^^;;
여자들에게만 소심한?? ㅋㅋ
잘 골라야 하는 걸까나요....
여자라서 테스트는 패슈-
하지만 회사분들 모아놓고 실험해 봐야겠습니다. 음흐흐흐흐흐흐-
하하. 재밌으시겠어요^^
회사원들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요? ^^;
뭐 이건 ..ㅋㅋ
전 아무대나 ... 이 것이 있으면 고를 려고 했는데 없네여..
제일 제가하는 패턴과 비슷한 것은
반대편의 대각선에 선다.
근데 이것은 앉는 것을 제가 좀 싫어해서 ...
1시간이상 가야 하지 않는 이상 서 있는 지라 ^^
자리가 남아도 ^^
헐.. 자존심이 강하시군요.ㅋ
하긴.. 저도 한창(?) 때엔 왠지 자리에 앉기가 싫었어요.
근데 나이가 드니.. 체력이 딸려서ㅡㅜㅜㅋㅋ
저도 반대편 대각선...ㅎㅎ 실제로 그런답니다...흐흐
오. 까칠맨님도 점잖은 선택을 하셨군요^^
ㅋㅋㅋ 전 여자라서 답 선택은 패스하고 설명을 읽었답니다..ㅎㅎㅎㅎ
솔직히 맘에 드는 남자였다면 .. (어머? 남편한테 혼나겠네..후다닥~~)
하하.. 이런 이런!!
꼬이님 저번부터 위험하신 답변이십니다.ㅋㅋㅋㅋ
전 정상인이 아닌가 봐요......
특수아동을 위한 보기도 앞으로 부탁 드립니다.
재미있게 심리테스트하지만, 사실 답 고르기가 힘들어요.....선생님..
암것도 안한다 => 먼저 날 꼬시기 전까지는 지조를 지킨다, 믿거나 말거나
글고보니 출근시간마다 버스정류장에서 만나는 아가씨가 있는데 늘 제가 먼저 타고 제 앞자리 두세칸 앞에 앉는데.......신기하게 또 같은 정류장에서 내린다는(사실은 제가 사는 퍼스 시가지는 종로보다 작아요, 다 같은곳에서 내려요-.-)
내일은 한번 유심히 꼴아 봐야 겠네요, 날 꼬시나 안 꼬시나...
앗. 메타맨님.. 처음으로 제 예상과 전혀 다른 답변을 하셨네요.ㅋㅋ
저는 메타맨님께서는 아주 적극적으로 여자분에게 다가가서
자신의 감정을 피력하실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기분 나쁘신 건 아니죠? ^^;
제가 엉큼하다는 결과가 나오는군요 닉네임이 한번 들으면 잊질 못하겠는데요 파란토마토 ㅋㅋ
우와. 감사합니다.
기억에 남는다는 건 좋은거죠? ^^
넴 상당히 좋은뜻이에여ㅋㅋ
^^감사합니다~~
토마토는 말이 참 이뻐요.
애플, 워터멜런보다요^^
상상만해도 즐겁군요..ㅎㅎ
하하. mepay님..
느~~무 좋아하신다~~ ㅋㅋㅋ
한예슬 김태희의 오빠가 왔습니다.
어서 보시라요~ ^^ㅋㅋㅋ
결과가 저의 의도와는 완전 반대라 슬프군요...ㅡㅡ;;
옴마야.ㅋ
빨간여우님께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ㅋㅋ
그래도 너무 실망하진 마세요.
어차피 심리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거잖아요^^
빨간여우님, 한예슬과 김태희 중에서 선택을 하십시오.
그들의 오빠... 과연 누구??ㅋㅋ
음~~~ ㅡㅡ;
이젠 고문도 하시는군요...ㅋㅋㅋㅋ
[정면에 앉는다]랑 [출입구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 앉는다]
솔직히 이거 두개 말곤 선택지가 없어요.
옆에 앉으면 누구나 변태로 생각할테고
텅빈 차량에 앉지 않고 서 있으면 저 사람 바보 아닌가? 생각할테고.
결론은 안군은 -_-b 엉큼쟁이
하하하.. 엉큼;;ㅋㅋㅋ
저는 낯뜨거워서 정면에는 못앉을 거 같은데^^
애매한 자세를 보이는 것이 좋다라..;;
왠지 공감이 가는군요;; ㅎㅋㅋ
오~~ 러브네슬리님~
경험에서 우러난 듯한 ^^
기대됩니다~~ 경험을 말해주3ㅋㅋㅋ
반대편 대각선에~~
저는 오늘 하나배웠네요^^;
애매한자세를 보여라 오케이~ ㄱㄱㄱ
재밌는글 감사 ㄳ ㄳ
불멸의 요원님, 재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엉큼한 생각에도 <道>가 있나니^^;; 컥; 토마토님의 테스트를 하면 할 수록 드러나는
나의 변태적 습성들....푸힛...
noraneko님.. 이 댓글을 이제야 발견했네요.. OTL
죄송해요^^;; 도대체 어떤걸 선택하셨길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