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음..... 기대했던 사약 장면보다 예상치도 않았던 고백 장면이 참 슬프구나.
캡쳐는
디씨인사이드 왕과 나 갤러리에서 가져옴.

왕과 나 김처선(오만석) 폐비 윤씨에게 고백장면 대사

..처선아, 전하께오서 나를 사사하라는 명을 내리시었느냐?

왕과 나 김처선(오만석) 폐비 윤씨에게 고백장면 대사

..아니다, 그럴 리가 없다. 전하께오서 나를 얼마나 괴이셨는데..전하께오서 그러실 리가 없다.

왕과 나 김처선(오만석) 폐비 윤씨에게 고백장면 대사
왕과 나 김처선(오만석) 폐비 윤씨에게 고백장면 대사

처음 뵈었던 그 순간부터 지금껏 한순간도 마마를 연모하지 않은 적이 없었사옵니다.

왕과 나 김처선(오만석) 폐비 윤씨에게 고백장면 대사

어찌 소인의 마음을 몰라주시는 것이옵니까...흐흐흑....

왕과 나 김처선(오만석) 폐비 윤씨에게 고백장면 대사

..네 그랬던게로구나...네 마음이 그런 것이었어...

왕과 나 김처선(오만석) 폐비 윤씨에게 고백장면 대사

...미안하구나..내 이제야 네 마음을 알게되다니....허나 내 떠나기전에 네 마음을 알게 되어 다행이로구나...

왕과 나 김처선(오만석) 폐비 윤씨에게 고백장면 대사

...마마..소인의 마음을 아시었다면..떠나주시옵소서..

왕과 나 김처선(오만석) 폐비 윤씨에게 고백장면 대사

...받거라..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네게 주는 내 마음이니라...




관련글
폐비 윤씨에 대한 단상(부제: 왕과 나의 권력욕 없는 죽음에 대한 불만! )


관련기사
`왕과 나` 김처선(오만석) 죽음 앞둔 소화(구혜선)에게 눈물의 사랑고백
이 게시물이 도움이 되었다면 제 블로그를 한RSS로 구독해보세요.
Posted by 파란토마토

트랙백 주소 :: http://blutom.com/trackback/484

  1. Subject: 사진유머) 구혜선 왕과나의서의 연기력 상승?

    Tracked from 흥미를끄는모든것들 2008/02/20 14:35  삭제

    구혜선 얼짱출신중 성공한 연예인이긴 한데 연기력은 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젤가디스 2008/02/20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짱이신 파토님 블로그에서 댓글 1등? 뭐 등수놀이 하자는건 아니고요. ㅎㅎ 근데 왕과나는 캐스팅도 그렇고 이산이 더 재밌고 해서 저는 한번도 안봤네요..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20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챙겨보진 않아요. 시간 맞으면 가끔 봤었죠. 근데 이건 사진으로만 봤는데도 왠지 찡해서 남기고 싶더라구요. :) 전 인기도 아닙니다.ㅋ 요즘엔 답방도 힘들어서 잘 안다녔더니 댓글이 확 줄었음^^;;

  2. BlogIcon 발톱냥 2008/02/20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훈남 훈녀.... (그것으로 이미 찌잉-;;;)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20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솔직히 전 둘다 엄청난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했는데.. ^^;; 오만석이랑 구혜선은 생김새가 사극에 너무 안어울리는 것 같아요. 근데 둘다 연기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챙겨보지도 않았는데 가슴이 찡했어요.ㅠ

  3. BlogIcon 안군 2008/02/21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이랑 저랑은 잘 안맞는 것 같네요.
    버라이어티들은 잘 찾아 보면서 - _-)a 요즘하는 이산이나 쾌도 홍길동 같은 경우는 그닥 손이 잘 가질 않네요.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21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자주는 안봅니다. 근데 저랑은 반대시네요^^; 전 일단 조선시대 사극이면 관심이 가거든요. 버라이어티 쇼는 남는게 없다는 생각에 잘 안보구요. 근데 개그콘서트는 아주 좋아해요.ㅋㅋ 밥뭇나? 내아를 낳아도~ㅋㅋㅋ

  4. 천년목 2008/03/14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때 소화가 남긴 말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그 대사를 아직까지 기억을 하고 있는데..
    자신을 향한 처선의 마음을 죽음을 맞이하기 일보 직전에서야 알게되는 그 심리가.. 음악하고 절묘하게 잘 맞아 떨어졌죠..
    그리고 숨길 필요도 없었던 가슴 속의 묻어둔 너무나도 큰 사랑을 차마 말하지도 못했다가 그녀를 보내기 전에서야
    터뜨릴 수 밖에 없었던 처선의 심정 또한 증말..ㅠㅠ 아.. 두분 눈물연기 지대로 작살이에요..ㅠㅠ 저도 소화 대사 집에서 맨날 따라하곤 한다는 ㅎㅎㅎ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15 0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저도 왕과 나 욕을 참 많이 했지만 이 장면이랑, 폐비 궁 밖으로 나가는 장면, 폐비 사사되는 장면은 참 잘 찍은 것 같습니다. 제가 왕과 나 연산군에 기대를 더 크게 한 이유가 저 세 장면 때문이었거든요. 뭔가 자리를 잡는 듯한 느낌요.. 저렇게 애절한 감정선을 계속 잡아주면 좋은데.. 작가의 대본이 회차에 따라 많이 흔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