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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The Secret, 비밀)에는 진짜 비밀이 숨어있을까?
여러분,, 오늘은 책 한 권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너무 유명해서 따로 소개하기도 새삼스럽네요.
이런 책들 몇 권 있죠.? 쉽고 간단해서 기업적으로 전파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책.
생각나는 제목 몇 개만 대어봐도...
어쨋든... 이런 류의 책들 중 한 권입니다.
제목은 The Secret - 시크릿 - 비밀
제목 한 번 거창하죠? ㅋ
별로 대단한 내용은 아닙니다. 늘 하는 뻔한 소리..
좋은 것만 생각하라,
니가 생각하는 것이 바로 너의 미래이다. 너의 현재는 니가 과거에 생각한 것들이다.
이게 이 책의 주제요, 모든 것입니다.
그래도 아직 못읽은 분들을 위해서 조금만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책소개 보기
저는 뭐.. 다른 사람들이 이미 중언부언 책의 좋은 점을 다 말한 시점에 또 한번 거기에 제 부족한 의견을 덤탱이로 보탤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느낀 점을 짧게만 써볼까요?
이 책의 장점은 긍정적인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워 준다는 것입니다. 이 땅의 수많은 소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라고 외치며 자신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내리라고 말합니다. 사랑, 행복, 부, 풍요..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들을 열거하면서 그것들은 충분하니까 모든 이들이 누릴 수 있도록 마음을 따뜻하게 가지라고 말합니다. 상상만 해도 성공이라는 결과에 한 발 다가선 것 같지 않나요??
이것은 시크릿이라는 책에서 강조하는 비밀이 대단한 비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시크릿을 재미있게 읽었고, 시크릿에서 주장하는 것들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분의 리뷰입니다.
저는 일부만 소개해 드릴게요. 전체를 읽고 싶은 분은 링크를 눌러 보세요.
자, 저자가 발견한,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러 분야들의 대가들이 직접 활용하고 있다는, 오프라 윈프리조차 이걸 '비밀'이라고 표현하지 못했을 뿐 내가 성공한 비결도 바로 이 것이었다고 고백하고 있는 이 내용은 정말 신선하고, 대단한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반 정도만 맞습니다. 저자가 호들갑을 떨며 발견했다고 하는 '비밀'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제 서재에서 한 아름 뽑아낼 수도 있어요. 바로 유인성의 법칙, 또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말하는 것이죠.그 내용은 이러합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상황,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내가 불러들였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마치 레스토랑 혹은 자판기와 같아서 내가 주문한 대로 대접을 받습니다. 문제는 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끌어당김의 법칙은 부정문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빚지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하면 부정문은 빼버리고 빚만 다가옵니다.
'난 절대 실패해서는 안돼'라고 생각하면 실패가 줄줄이 꼬인다는 식이죠. 성공을 하려면 이 법칙의 룰을 잘 이해하고 평소와 반대로 활용하면 됩니다. '빚지고 싶지 않아'가 아니라 '나는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어'라고 주문해야 하는 것이고, '난 절대 실패해서는 안돼'가 아니라 '나는 성공하고 말거야'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계발서적을 몇 권 읽어보신 분이라면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긍정문으로, 현재형으로 쓰는 연습의 중요성을 잘 알고 계실 거예요.
- 이하 생략
그러나.. 이 책의 단점은 너무 맹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이건 뭐... 아예 비판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대로 믿으면 무엇이든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니가 의심했기 때문이다'라니... 이건 뭐.. 무슨 사이비 종교랑 비슷하지 않습니까?? 예전에 제가 다닌 교회에서도 내일 비가 오게 해달라고 빌었으면 그 다음날 아침에 일기예보나 하늘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산을 가져가는 것이 바로 참 믿음이다.라고 가르쳐주었는데.. 그 말을 들었을 때와 유사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 책이 말도 안된다고 맹렬한 비난을 퍼붓기도 합니다. (솔직히 저도 여기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내가 왜 이런 책을 읽고 있을까하고 읽고 있는 내내 나 자신이 한심해 지는 책.
내가 너무 사고가 부정적이고 정서가 기본적으로 삐딱선을 타고 있는 한심한 인간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책을 도저히 이쁘게 봐줄 수가 없다. 물론 이 책은 내내 긍정적으로 부정적 사고는 아예하지 말고 긍정의 사고와 자심감만 가지고 있으라고 하지만 정작 이 책의 내용과 편집을 보면 그런 생각을 방해한다. 정말 책은 엉망이지만 책은 그런 부정적 생각과 비판을 아예하지 말라고 하니, 누가 감히 이 책에 대해서 왈가불가 하겠는가.
책 팔려면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긍정의 생각을 유일하게 해주는 책.
비판하지 말고, 안된다고 생각말며, 나쁜 생각은 저 멀리, 그리고 완전히 된다는 신념에 가득차면 성공한다? 그런 주장하는 책에 누가 돌을 던지랴.
그런데 이렇게 빈약한 책을 어거지로 편집해 200쪽으로 만들고,
사진이나 그림 한장 한장 없는 책을 올칼라로 찍은 다음 바싸게 팔아 먹는건 무슨 심포?
욕하지 말라고? 그런 부정적 사고에 휩싸인 너, 문제 많고 그러므로 너는 성공할 수 없다고?
그러니 조용히 책장을 닫고 긍정의 힘을 믿으면서 무조건 된다고 믿으며 살면 되시겠다?
그러면 불치병도 낫고, 몸무게도 줄며, 백만장자가 된다니 ......
- 이하 생략
저도 이 책의 저자가 하는 말의 절반 이상이 (솔직히) 헛소리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믿고 싶어지더군요. ㅋ그런 의미에서 인상깊었던 구절을 몇 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웃기는 건 인상깊었던 구절은 저자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도 다른 곳에서 인용해온 거라는 겁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들이 이미 당신 것이라고 여겨라. 그것이 필요할 때 당신에게 찾아간다는 사실을 알라. 그런 뒤에 당신에게 오게 하라. 안달하거나 걱정하지 말라. 지금 그것이 없는 상황에 관해 생각하지 마라. 이미 당신 것으로, 당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라. - 로버트 콜리어 (1885~1950년)
너희가 기도할 때 믿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 마태복음 21장 22절
너희가 기도하며 구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았다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다 될 것이다. - 마가복음 11장 24절
믿고 첫걸음을 내 딛어라. 계단의 처음과 끝을 다 보려고 하지 마라. 그냥 발을 내딛어라. - 마틴 루터킹 주니어 박사 (1929~1968년)
플라시보 효과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드러내는 한 가지 사례다. 우리는 플라시보 효과로 몸이 낫는다는 점을 이해한다. 환자가 정말로 약이 효과가 있다고 믿으면 자신이 믿는대로 효과가 나타난다. - 존 디마티니 박사
어떤가요? ㅋ
이 구절들은 그런대로 마음에 들지 않나요? 좋은게 좋다고 뭐.. 어쨋든 자기말 들으면 부자되고 건강해지고, 성공하고, 예뻐지고, 날씬해진다는데... 애써 부인할 필요 있겠습니까?
며칠 후에는 시크릿 책을 응용하여 다이어트 비법에 대한 글을 하나 써보기로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부~자 되세요~
파란토마토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 구독하시는 분,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가 부자가 될 것이라고 저는 지금부터 생각하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해 여러분은 모두 성공하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아직도 제 블로그 구독 안하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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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시크릿'에 속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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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Share your treats
2008/03/25 19:18
시크릿 상세보기 론다 번 지음 | 살림Biz 펴냄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대한 성공의 비밀'! ,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역사상 위대했던 사상가, 과학자, 개척자, 창조자 등은 사실 '위대한 비밀'을 알고 있었다. 구전과 문학, 종교와 철학에서 단편적으로 전수된 이 비밀은 인생을 뒤바꿔 줄 마법 같은 법칙으로 개인에게 행복한 삶과 물질적인 성공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시크릿』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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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 이제 그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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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북스타일
2008/03/26 08:37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내린답니다. 왜일까요? 시크릿 론다 번 역사상 수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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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환상곡 246화 <살아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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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15:30
처세술 책은 다 내용이 거기서 거기.. 저도 자기계발책 서너권 읽었는데 이젠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서 안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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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권의 자기계발서, 당신에게 정말 '긍정'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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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14:11
'긍정'이 당신의 뒤통수를 노린다 ‘긍정’ 강조하는 자기계발서, 당신에게 정말 ‘긍정’적일까요? - 긍정의 배신 자기계발 열풍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서까지 나오는 형편이니 말입니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380만 부 이상을 찍고 국내에서도 수년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한 론다 번의 시크릿은 ‘긍정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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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haq
2008/03/25 17:45
아. 이책 저도 읽어봤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조금 보다가 덮었습니다^ㅡ^ -
장대비
2008/03/25 19:08
가끔 블로거 분들이 이 시크릿에 대한 리뷰를 올려주신걸 보면 하나같이 형편없다는 내용이더라구요.
어느정도 책이길래 그러는지 관심이 가기는 합니다^^ -
아도니스
2008/03/25 19:12
정말 이책보다가 열받을뻔했어요.
빌 게이츠나 워런버핏같은 분들은 저런 책 안 읽어도 어마어마한 부자이니까 안 읽으면 더 나은거 아닌가요?ㅋㅋ~
이 책보고 열받느니 파란토마토님의 RSS를 구독하면서 비글의 만행이라든가 기타 포스팅(?)에서 한바탕 웃는게 더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아~ 쓰다보니 왠지 화끈화끈해요. 칭찬에 인색해서.ㅋㅋ)-
파란토마토
2008/03/27 11:44
에고~ 화끈화끈함을 무릎쓰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첨에 이 책 읽으면서 '뭐야? 이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건 좋다고 생각해서 좋게 생각하려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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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y
2008/03/25 19:18
많은 블로거들의 의견이 비슷비슷하네요ㅎㅎ 저 또한 파란토마토님과 같은생각이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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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난
2008/03/25 19:42
진짜 ㅋㅋ 전 다큐로 봤는데 완전 사이비 종교라는 느낌이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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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
2008/03/25 20:00
마시멜로, 치즈, 고래 책은 모두 봤지만 시크릿만은...;;
서점에서 서서 앞부분 조금 읽어봤을 뿐인데도 엄청난 거부감이=_=
그냥 혼자서 거울보면서 자기최면 거는게 더 쉬울것같고...
그치만 파란토마토님의 시크릿책 응용 다이어트 비법은 궁금합니다+_+-
파란토마토
2008/03/27 11:55
좀.... 자기 최면이라는 생각이 아주 매우 강하게 들긴 합니다; 그래도 뭐.. 전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건 좋다고 생각해서 좋게 생각하려구요. 다이어트 비법은.. ㅋ 막상 그렇게 말씀하시니 쑥스럽네요. 그냥 아.. 이렇게 좋게 생각하면서 하는게 낫지.. 너무 매달리는 것보다.. 이 정도인데; 글쓰기가 약간 두려워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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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boy
2008/03/25 20:01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밀어붙여서 성공한 사람들은 그 일화가 소개되고.. 실패한 사람들은 소개조차 되질 않으니........
원하는걸 믿으며 살면 성공한다~! 라고 결론내어버리기 쉽죠..^^;;;
저도 저 책을 읽으며.. .. 정말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솔직히 별 믿음은 안가더군요..
그런데 말이죠..-_-;;.. . ..
제 주변에.. 수십억 이상을 가진 분.. 몇 분의 생활을 지켜보면 또.. 저 책이 맞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 분들은 항상 자신은 뭐든지 할 수 있고, 성공할 것이다라고 끊임없이 자기 스스로에게 말하더군요.
( 심지어 어떤 분은 자기 아이들에게 "아빠는 뭐든지 할수있어!!" 라고 아침마다 외치게 만들더군요..;;; 그걸 볼때는 그냥 웃기기만 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흠...)
적어도 성공하려는 사람은 매일 그 목표를 확인하고 할 수 있다. 이미 한거다~ 라는 식의 자신감을 가질 필요는 있다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파란토마토
2008/03/27 11:56
긍정적이고 행동적인 그런 사람이 성공하는 건 당연한 거죠.. 그리고 성공해왔으니 그렇게 되는 것이구요. 만약 그 사람이 그렇게 살다가도 계속 실패하게 되면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없게 되니 결국은 긍정적이지 않은 사람이 되겠죠? 그럼 긍정적이지 않은 사람 = 실패자.. 이렇게 되는 것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좋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 좋지만.. 무조건 일반화 시키는 건.. 진짜 사이비 종교라고 생각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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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레인
2008/03/25 20:38
저도 처음 부분을 조금 읽어봤는데...긍정적인 생각의 힘을 좀 극단적으로 설명한 책이 아닐까 싶네요.
다만 행동이 따라줬을때 긍정적인 생각이 진정한 힘을 발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멍하니 앉아서 '난 잘 살거야! 부자가 될거야!' 라고 아무리 다짐한들... 뭐 되겠어요? ㅋ-
파란토마토
2008/03/27 11:57
맞습니다. 저도 긍정적인 생각과 실천, 자신감 등등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이 책에서는 생각만 하면 이뤄진다는 식으로 밀어부치니 거부감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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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xer
2008/03/25 21:49
제가 제일 싫어하는 류의 책이 이런 식의 계몽서적.......ㅡ,.ㅡ;;;
뭐 하라는 게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ㅋ -
펜텔
2008/03/25 22:57
저번에 영풍문고갔는데 산처럼쌓여있었다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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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네슬리
2008/03/26 00:10
시크릿 정말...
극단적인 평가가 내려지던 책이더라구요 ;;
어떤 분들은 아주 좋다..
어떤 분들은 아주 별로다 ..;;
그런 논쟁이 오히려 더 홍보효과가 되는 것 같다는 ;ㅋㅋ -
아돌
2008/03/26 00:20
구독중이라고 신고하러온 1人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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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사
2008/03/26 00:57
책은 구매해놓고 읽지는 않았지만 씨크릿동영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그간 평안하시지요^^ -
Vlue Vlud
2008/03/26 05:20
저는 시크릿을 매우 감명깊게 본 사람중 한명입니다.
다큐멘터리도 아주 재밌게 봤구요.
제가 이 다큐멘터리를 사촌동생에게 소개해줬더니 같은 말을 하더군요.
"나도 이런건 다 알아" 라면서 ;;;
하지만 결국엔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요즘엔 시크릿의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많은 자기계발 서적을 읽었지만 모든 책속엔 시크릿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파란토마토
2008/03/27 12:15
네.. 다른 책에도 늘 나오는 말이긴 합니다. ^^;
근데 다른 책에는 실천이 나오는데 이책에는 실천에 대한 내용이 안나오더라구요. 암튼... 이책대로 믿고 따르며 노력하는 건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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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샤인
2008/03/26 08:10
충격적이군요....
리뷰와 사람들의 반응..
저는 제가 읽은 책중 최고로 꼽고싶은데요..
결국 책에서 말하는 것과 반대로 모든분들이 부정적인 반응들이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크릿은 정말 비밀이 숨어있다고 말하고싶네요^^
오랜만에 와서 태클 죄송합니다..ㅎ-
파란토마토
2008/03/27 12:20
그러셨군요! 저도 뭐..;;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건 아주 좋게 생각해요. (제 지인 중에 한 명도 전율을 느꼈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실천에 대한 내용이 없고 그냥 믿어라! 그러면 이루어진다.. 모든 것이!! 이건 만병통치약도 아니고.. 사이비종교도 아닌 것이;; 그런 점이 아쉬워요. 방문 감사합니다. 저도 글만 읽고 바빠서 그냥 온 적이 많은데.. 답방도 가고, 댓글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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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눔
2008/03/26 10:31
저자가 성경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한 건 좋은데 잘못 해석하면 하나님이 마치 '전일 근무 가능한 무보수 만능 하인' 이 되죠.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야고보서 4:2~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저는 저런 류의 책이나 논리...별로 안 좋아한답니다. ^^;-
파란토마토
2008/03/27 12:22
맞습니다.. 저자는 실천궁행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방법은 생각할 필요도 없다잖아요. 그렇게 믿기만 하면 이루어진다니;
오직 믿으라는 말만 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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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2008/03/26 12:31
3권은 봤궁.. 시크릿만 보면 되겠네영.. 토마토님이 추천해주시는 책이니.. 꼭보겠슴다^^
잘지내시종? ㅋㅋㅋㅋ 꽃샘추위 심술이 쟝난아니에여~ 고뿔조심하시구요!
언제나 싱싱한 포스팅에 감사드리며.. 홧팅입니당^^-
파란토마토
2008/03/27 12:26
그러게요..ㅠㅠ 저 지금 감기몸살에 술병까지 겹쳐서 어질어질 엉망이랍니다.ㅠㅠ 근데.. 저 책은 추천까지는 아니구요.. 밝게 살아가고 싶은 분은 읽어보실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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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타이거
2008/03/26 12:50
저요 저요!
구독안하는 사람입니다.
ㅋㅋㅋ -
젤가디스
2008/03/26 15:47
시크릿 책 저도 봤는데 별내용은 없지만 거기나온 사례들이 좀 흥미롭긴 했습니다. 저는 잘때 "나는 숙면을 취할것이다, 나는 숙면을 취할것이다, 나는 숙면을 취할것이다..." 깊게 생각하면서 자긴 하는데 별 효과는 없는거 같네요.. 저는 긍정적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사는게 건강에 좋기때문에 그렇게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시크릿 보고 이제 자기계발책은 그만 봐도 되겠다 생각이 들었으니 나름 성공한 건가요? ㅋ
제가 크게공감한 자기계발책들에 대한 만화를 트랙백걸었으니 한번 시간나주시면 봐주셔도 괜찮습니다. (__) 며칠뒤 쓰실 다이어트법이 더 기대되네요. ^^-
파란토마토
2008/03/27 12:34
하하.. 그렇군요. 저도 그랬습니다. 시크릿 보면서 이건 말도 안돼!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자기계발서는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든 것과, 긍정적인 생각해서 나쁠 건 없잖아? 이 생각을 하게 되는 건 좋은 점인 거 같네요. 만화 잘 보겠습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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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21
2008/03/26 15:51
제가 볼때 이 책은요, 스스로의 노력이라는 부분을 전제로 삼고 읽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사이비 종교와 허망과 상업주의에 물든 책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게 되는 거죠. 절대적으로 노력이란 부분이 항상 이 시크릿의 내용을 뒷바침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읽어야 긍정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근데 그런 노력에 대한 부분이 훌렁 빠져있는 점은 매우 아쉽게 다가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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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토마토
2008/03/27 12:35
그렇죠!! 근데 이 책에는 노력이나 실천에 대한 부분은 안나옵니다. 그냥 믿으라고만 나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분개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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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
2008/03/26 20:36
한국에 돌아갔었을 때, 서점에 갔었는데, 이 책이 베스트샐러길래 한번 봤었는데..
왜 베스트셀러인지 의심됬다능..-ㅅ-
제가 제일 싫어하는 책들이, 어떻게 하면 성공한다~ 라고 말하면서 무조건 요구하기만 하는 책이였는데,
시크릿도 그 중에 하나였어요........................-
파란토마토
2008/03/27 12:36
맞습니다. 무조건 요구하는대로 해서 성공할 것 같으면 성공못할 사람 없겠죠? 자기들은 실천하는 사람이 없어서라고 하지만.. 모든 사례가 다 똑같은 건 아니거늘.. 자기들이 한번 효과를 보면 다 되는줄 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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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
2008/03/26 22:31
하도 이 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리길래 사 놓긴 했는데...
보다가 중간에 덮었습니다. -_-;-
파란토마토
2008/03/27 12:37
ㅎㅎ.. 이런 식의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것에 물들기엔 전 너무 순수하지 않아요ㅡㅡ;; 그래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건 좋은 것이니 좋게 생각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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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2008/03/28 00:38
저는 시크릿 동영상으로 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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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2008/03/28 23:18
저는 제목만 보고 한큐에 사버렸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영판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아쉬웠어요 -
저랑 똑같은 느낌을 받으셨네요.
돈주고 사보기에는 아까운 책입니다.
자기계발서의 책 치고 참... 좀....
너무 강요하니까 거부감든다고 해야할까요 ^^;;
자기계발서의 가장 큰 역할은
거부감없이 받아들여 움직이게 하는 데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책에 비해서 너~무 사이비냄새가-_-;;
주변에 이 책의 부작용을 받은 사람도 봤어요. 제친구..
자기가 믿고 바라면 다 되는 줄 알고,
타인을 배려함없이 무조건 강요하더군요. ㅡㅡ
"결국 넌 내 생각대로 움직일거야~" 라면서요.
ㅎㅎㅎ
이런 종류의 책 처음 봤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아무튼 저는 이 책을 사느니 차라리 다른 책들을 사보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파란토마토
2008/04/29 10:44
음.... 그건 말이 안되죠.. 아마 이 책에 깊이 푹 빠진 사람들은 사이비 종교에도 그만큼 빠지기 쉬운 상태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다이어트도 그렇게 설명하더군요. 아무 것도 할 필요없이 믿고 먹기만 하면 날씬해진다구요. ㅋ.. 난 음식을 맛있게 먹었는데 왜 살이 찐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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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린다
2008/07/27 18:59
요즘 여기저기 블로그 구경다니는데 참 풍성한 블로그가 많군요~
블로그를 첨시작해서 아직은 돌아다니는게 재밌어요 ㅋㅋ
저도 시크릿이라는책 읽고 리뷰도 짧게나마 써보았는데
그냥 다 생각하기 나름인거같아요
나쁘진않았던거같애요
좋은글 잘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