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이 노무현 대통령을 괴롭힌 방식은 참으로 다양한데,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제가 여기서 지금 책임없다. 이렇게 말씀 드리면... 좀"
다음날 조선일보는 ===> 민생 파탄 책임 없다!
"지금 저한테 민생 파탄, 이러면서 책임지라고 얘기하니까.. 저로서는 조금.."
다음날 조선일보는 ===> 민생 파탄 책임지라고...
전날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은
"민생 파탄이라는 말을 쓰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조금 과장된 것이...
지금이 민생 파탄이면, 외환위기 때는 뭐라고 표현할까요?
표현할 수가 없죠.
2003년 그 때와 지금은 지금이 비교할 수도 없이 좋아졌기 때문에
지금을 파탄이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 지나치다, 그렇게 말씀 드릴 수가 있습니다.
민생 문제가 오로지 참여 정부 책임 아니냐?
제가 여기서 책임 없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국민들이 섭섭하죠.
책임 있습니다. 회피하진 않겠습니다.
그러나 민생 문제를 참여 정부가 풀지 못한 책임은 있지만
그러나 민생 문제를 만들어낸 책임, 초래한 책임까지 참여 정부가 몽땅 다 질 수는 없다,
이 점은 밝힐 것은 밝히자,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민들이 "당신 책임이야." 이러면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외환 위기를 초래하고, 이 원인을 만든 사람들이
지금 저에게 민생 파탄, 이렇게 얘기하면서 책임지라고 얘기하니까
저로서는 쪼금 불만입니다. 승복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민생이라는 말은 저한테는 송곳입니다. 또 목에 가시 같은 말입니다.
민생이라는 말만 들으면 한없이 가슴이 아프고, 목에 걸린 가시처럼 불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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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동아일보, 노 전대통령 분향소 조문여성들 폄하
Tracked from 일다의 블로그 소통 2009/05/28 10:56 삭제▲ 여성에 대한 편견을 통해 노 전대통령 평가절하 동아일보는 5월 27일, 덕수궁 대한문 앞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는 이들 중 상당수가 “20대 초반-30대 초중반의 여성’’이라며, 그 이유를 추적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성차별적인 편견에 근거해, 조문에 참여한 여성들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의도적으로 폄하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盧전대통령 조문객 중 신세대 여성이 많은 이유>라는 제하의 기사는 여성조문객이 많은 이유에 대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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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언론이 제일 무섭네요
좃중동에 저런 짓거리 만큼은 정말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쓰레기 언론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제발 쓰레기 언론 이제는 몰아냅시다.!!!
노짱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가시는 길 평안히 가셨음 좋겠습니다.
정말 무섭네요. 어쩌면 저렇게 왜곡시킬 수 있는지
조중동 정말 무서운 종교입니다.
그들이 우리 대통령을 떠밀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