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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 떡볶기, 오뎅국, 라면, 수제비~ 군고구마, 군밤~ 붕어빵 먹으러 가자!!
오동통한~ 내 너구리로 외로움을 달래리~
부글 부글 끓는 떡볶기..
매워서 정신없고~ 뜨거워서 정신없다~
이건 피자 떡볶기인가?? 맛있겠다...~
시원한 수제비~ 다 펄펄 끓는데 안끓으니 차가워보이네.
근데 수제비가 꼭 오뎅같이 생겼다.
아... 겨울만 되면 동네 총각들의 부름을 뿌리치지 못하고
한 가득 사먹었던 군고구마..
맛있는 군밤~ 고소한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다.
붕어빵이 앞으로 나란히 하고 있는 것 같네.ㅋㅋ
뭐니 뭐니 해도 겨울에는 역시 오뎅국이 최고야~
(그러고 보니 오뎅국도 분식인가?)
아.. 갑자기 짭쪼롬한 부산오뎅을 넣고 끓인 오뎅국이 생각나네.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따스하던 오뎅 국물~ 몹시도 그리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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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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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2007/11/24 21:31
아... 밥을 먹어서 그런지..
다행입니다.. ㅎㅎ
밥 안먹고 봤으면 윽.. ^^;-
파란토마토
2007/11/24 22:41
하하하~ 그러셨어요? ^^
간식인데 밥먹고도 또 먹을 수 있잖아요~~
박민철님은 저 중에서 뭘 제일 좋아하시는지요?
저는... 지금 겨울이니까 오뎅국? ^^ -
박민철
2007/11/25 00:31
저기에는 안나왔지만..
요즘들어 떡볶이 국물 잔뜩 묻힌 김말이가 그렇게 먹고 싶습니다.. 아흐..
이제서야 침이 고입니다.. ㅋㅋ 배고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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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토마토
2007/11/25 00:45
오~ 그 유명한 김떡순을 원하시는군요!!^^
(주. 김떡순: 김밥+떡볶기+순대)
처음에 사람들이 김떡순 김떡순 하길래 뭔가? 했는데
정말 김떡순 타령할 만 하던데요.
맛도 있고, 값도 싸니까요.^^
저도 서울가서 김떡순 먹어봤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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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2007/11/25 01:08
아 생각할수록 배고파요.. ㅋㅋ
지금 저희 둘만 이밤에 이러고 있는듯.. ㅋㅋ;
얼른 주무세요~
저도 자야될텐데.. ㅎㅎ 배고프다.. ㅠㅠ-
파란토마토
2007/11/25 01:12
하하하.. 배가 많이 고프신가봐요? ㅋㅋ
가까이 있었다면 김떡순 한접시 배달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지금 할 일이 있어서 못자고 있습니다.
박민철님은 군것질의 유혹을 벗어나시려면 빨리 주무셔야 할듯.
근데 저는 배고프면 잠이 안오던데......ㅋㅋ -
파란토마토
2007/11/25 01:13
댓글 하나만 달아주셔도 너무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댓글 여러개 달아주시니 그저 황송할 뿐입니다.
조만간 저도 박민철님 블로그에 가서 댓글 폭탄 투하할까요? ^^
근데 그거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유명 블로그에 가서 댓글 약 4개쯤 정성스럽게 달았는데
답이 없길래 '제꺼만 답을 안다셨네요.ㅜㅜ" 이랬더니
제가 댓글을 너무 많이 달아서 부담스럽다고 하는겁니다.ㅜㅜ
상처받았어요..흑~ 박민철님은 댓글 안싫어하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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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2007/11/25 01:21
하하 그런분들도 계시나보군요~
저는 당연히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ㅎㅎ
언제든지 댓글 폭탄 떨어트려 주세요..
감사히 받겠습니다~ ^^ㅋㅋ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잖아요~ ^^
늦었는데 하시는일 얼른 끝내시고 주무세요~
그럼 저 먼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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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윈
2007/12/15 04:51
헉.. 새벽에 죽는 줄 알았어요.
뽀글뽀글 라면에 기선제압 당하여 줄줄이 좋아하는 것들의 행진..
순식간에 입안에 군친이 가득 고이네요~ 먹고 싶어요~-
파란토마토
2007/12/31 19:43
엄마..; 라라윈님, 이 댓글을 늦게서야 봤네요^^
하하하;; 정말 맛있어보이죠? 역시 분식 최고~
지금 당장 이 중에 뭐 하나라도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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