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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때만 해도 소풍갈 때랑 운동회 할 때외엔 먹을 기회가 없었던 귀한 음식 김밥.
한 해 다 합쳐봐야 고작 3번!!!의 기회...

언니 오빠들이 다른 학교에 다니면 운좋게 몇번 더 먹을 수 있었던 그 귀한 음식!!

어쩌다 언니 오빠 덕에 학교에 김밥을 혼자 싸가서
점심시간에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뚜껑을 열면...

사방 팔방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꽂히는 젓가락 덕에
정작 나는 먹지 못해서 배고파하며 집에 가게 했던 김밥!!ㅠㅠ


그런 귀한 음식이 김밥천국 덕분에 너무 흔하디 못해 질린 음식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김밥이 좋다.
단무지랑 소금만 들어가도 맛있는 김밥~



자.. 푸짐한 김밥 나가요~

그저 달걀이랑 단무지 좀 듬뿍 넣었을 뿐인데.. 입에서 침이 추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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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있겠다..

뭐? 이런 평범한 김밥은 질린다구??
그렇다면 이건 어떤감~?

삼각김밥, 못난이얼굴김밥, 곰돌이김밥, 여우김밥,키티김밥 등등..
너무 앙증맞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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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푸짐한 김밥이 왠지 더 맛있을 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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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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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hain 2007/11/13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지금 시간이..
    배고플 시간이라 그런지
    저는 테러를 당하고야 말았습니다..
    살려주세요~ 버전 ㅠ.ㅠ..!
    먹고 싶은데요 ^^;
    예쁘게 만드는 거 보니까 더더욱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1/13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나요?ㅋㅋ
      그 테러 당하시고 참으셨나요? 저지르셨나요??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쿠쿠..
      저는 남이 먹는거 보고 못참고 일저지르고 후회한 적도 많답니다.^^

  2. BlogIcon 맨큐 2007/11/13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제가 자장면 다음으로 좋아하는 김밥!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1/13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짜장면 좋아하십니까?ㅋ 짜장면 살찌는데.ㅋㅋㅋ

      가장 평범하고 흔하면서도 안질리는 음식이
      짜장면이랑 김밥인것 같네요.

  3. BlogIcon 오즈의마법사 2008/01/2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있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